제목: [로렌시아 트러블] 배경지식 사전


글쓴이: 크리스

등록일: 2011-05-19 19:49
조회수: 414 / 추천수: 1


추천하신 분들(1명)
소시에
 

1. 하얏트가문

 

1278년 태어난 이레네가 세계로 몸을 내민 것은 1790년. 한창 프랑스혁명이 진행중이던 때였다. 그녀는 그 시절부터 차근차근 자금을 모으기 시작하여 1800년에 이르러 어마어마한 자본을 손에넣는데 성공한다. 허나 그녀는 자신이 비정상적으로 오래사는것을 염려하여 자신의 재산을 로렌의 어느 이름없던 꼬마아이에게 물려주며 자신의 집을 지키는자가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꼬마의 이름은 에드워드 하얏트(1785-1848). 이후 정식 가문으로 등장한 하얏트 가문의 시조가 된다. 이후 하얏트 가문에서는 이레네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 그녀의 재산을 이어받게 되고 그녀의 재산을 융통하는 대리인 및 그녀의 충실한 비서로써의 역할을 다 하게 된다. 하얏트 가문의 사람이 다음 하얏트에게 일을 내어줄때까지는 40년동안이라는 암묵적인 그들만의 룰이 있으며 지금까지 이는 철저하게 지켜져왔다. 현재의 하얏트는 6대째 하얏트이며 슬슬 다음 하얏트에 대한 교육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다. 물론 이레네 역시 다음 하얏트를 이성과 함께 직접 지목했다. 7대째 하얏트는 가문에서 처음으로 여자가 지목되었기에 더욱 독하게 교육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2. 네피림 박사

 

정식 학위도 없고 아무런 기반도 없지만 용병들 사이에서는 박사라고 불리우고 있다. 그럴만큼 의학분야에 능통한데다가 용병들의 상태를 보아야 하기 때문이었는지 생물학쪽에도 상당히 실제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용병들 사이에서는 "네박사의 주사 한방이면 암도 낫는다" 라는 이야기가 돌 정도로 유능한 인재. 어려서부터 사람이 죽는것을 봐 온 탓인지 사람이 죽고 사는것에 대한 특별한 감흥이 없는걸로 유명하기도 하다. 용병들의 신뢰를 얻던 그녀는 어느순간 돌연 자취를 감추게 되고 용병들은 그녀가 사라진 그녀의 연구실 한구석에서 발견된 한 문서를 보고 급히 그녀를 추격하여 그녀를 없애게 된다.

 

 

3. 엔젤 시프트 프로젝트

 

용병들이 그녀의 연구실에서 발견한 문서. 골자는 인간의 가장 깊숙히 숨어있는 본성을 깨운다는 것이지만 그녀는 피험체로써 자신에게 온 용병 환자들을 사용했다. 인간중에 천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자를 알아보고 그 자를 강제적으로 각성시키는 주사제 X-4를 제작하여 투여한 결과 변화가 없는 이들도 있었지만 실제로 신체의 변화가 일어난 사례도 있었다. 개중엔 유전자 자체가 변화하며 이형의 괴물체로 변하여 이성을 잃는 자들도 있었지만 그녀의 약 때문인지 그녀를 해치지는 않았다. 그녀는 최초의 변이체들을 데리고 자신이 그동안 엔젤 시프트만을 연구하기 위해 숨겨두었던 비밀스러운 연구소로 향하여 그곳에서 좀더 많은 대상 ㅡ주로 인신매매와 가망없다고 그녀가 판단한 용병들ㅡ 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실험을 실시했다. 그리고 엔젤 시프트 문서의 마지막은 완성되어있지 않은채로 어떤 실험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적혀져 있었다.

    
소시에   2011-05-20 03:41:04
신전기사단의 당시 재산이 지속된 전쟁으로 피폐해진 근처의 유럽 국가 들의 국가 재산보다 많았다고 하니 어마어마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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