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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예서
성별 : 남
나이 : 22
국적 : 한국
키 / 몸무게 : 182/71
소속 :맥脈
외모
검은 머리카락과 갈색 눈동자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이국적 외모.
짧은 머리도 긴 머리도 어울리는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 이지만 직업상 여러가지 가발을 구해놓고 쓰고 있기 때문에
자주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면 얼굴을 자세히 볼일이 없어 알지 못한다.
표정 관리에 힘을 쓰지 않으면 상당히 순해 보이기 때문에 항상 미간에 주름이 질 정도로 험학해 보이려고 애쓴다.
주로 개량 한복을 입지만 때에 따라서 양복을 차려 입기도 한다.
성격 및 소개
이국적인 외모 덕분에 맥脈의 장로들의 맘에 들지 못해 중심에서 떨어져 외부의 정보원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외모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기본적으로는 아주 선한 사람이지만 마음속에 대단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어 비밀로 해야하는 입무임에도 누군가 물어보기를 바라며 덕분에 쉽게 끝낼 수 있는 임무도 힘들게 완수한다.
하지만 굉장히 말솜씨가 있고 수완가이기 때문에 맥의 중심에 들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중요한 역활을 맡아서 하고 있다.
동해동東海動 성무외적자聖舞外敵者로써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헙하는 외적을 막아서는 수호자이지만 동해부동東海不動
과 다르게 평소에는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무구.
동해동東海動 성무외적자聖舞外敵者 창槍
예서의 영혼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있는 무구.
오직 성무선녀의 허락이 떨어졌을 때만 그 이름을 개방하여 외적게에 휘두를 수 있는 무구로 '동해에서는 당해 낼자 없다.' 라는 이름을 가지고있다.
동해부동東海不動 성무외적자聖舞外敵者 창槍과 한 쌍으로 만약의 경우 둘중에 한명이 죽을 경우 남은 한명이 두자루 모두를 소유하게 되고.
두명의 수호자가 모두 죽을을 경우 성무선녀의 곁으로 돌아가게된다.
기술.
성무결聖舞結 알창극一槍極
신에게 받치는 성무선녀의 움직임에 기반해 맥脈에서 전해지는 창술.
여성의 춤사위 답게 굉장히 우아하면서 신비롭다.
성무결聖舞結 이창극二槍極
둘중에 한명이 죽어 두 자루의 창을 들었을 떄 사용하는 이창극.
특기.
자기변호.
예서는 자신을 향해 비난이 쏠렸을 때 엄청난 말발로 타인에게 그 잘못을 전가시키는데 타고난 기질을 가지고 있다.
궁중요리.
해외에서 한국의 멋을 알리기 위해서 필수로 익혀야 하는 과목.
간단한 술안주인 오절판 부터 너비아니 전유화 등의 고급 요리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막상 자신의 식사는 辛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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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정도 인데 필요한게 있으면 더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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