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4기 세계관을 만들어나가자! -파트2-


글쓴이: 지민

등록일: 2010-08-12 17:40
조회수: 985 / 추천수: 11


추천하신 분들(11명)
정군 , 神樂月 , 사평 , 호 , BlackWood , Crim , 염라 , 크리스 , Ein , Leaf , 소시에
 
첫번째 글의 댓글이 아주 길어졌으므로 여기서 계속해서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올라오는 설정들을 정리해서 모으고 모은뒤에 4기가 다가올 때쯤에 카테고리를 맞춰서 분류해볼게요
그럼 시작합시다!



@ 샤오 가문[小胖 家]
기원전 16세기부터 중국 무술을 발전, 전승시켜온 무가.
시황제가 중화전토를 제패할 무렵 샤오밍이라는 군자가 흩어진 무인들을 모아 양사한 것이 샤오 가의 기원이 되었다.
그들은 명예와 부를 탐하지 않고 오직 무의 전승만을 목표로 삼아 오늘날 중국에 존재했던 모든 무술을 전승하고 있다.
때문에 무명은 절로 높아져 모든 무도가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었지만 근대로 접어들면서 화약무기의 발전과 무술의 스포츠화로 인해 급격하게 쇠퇴하기 시작한 중국의 무술 전반에 대해 통탄하며 모습을 감췄었다.
하지만 인비저블 핸드의 초청에 의해 오랫동안 전승되어온 비전의 무가는 모습을 드러냈고 마침내 우승을 차지하여 샤오 가문의 위명을 다시 한 번 떨쳤다.
샤오 가문에서 무를 수련하는 빈객은 숱하게 많지만 가주의 이름과 함께 비전을 전수받는 자는 단 한 명뿐이다.

@ 섬의 남쪽 - 번화가 블라디미르[Владимир]
블라디미르는 쵸콜섬의 번화가 같은 곳으로 사실 번화가라고 부르기엔 다소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외부에 알려지지도 않았던 섬'이라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꽤나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크루즈 두 척을 동시에 수용 할 수 있을 정도의 항만 시설에서는 나흘에 한 번씩 각각 호주와 뉴질랜드로 왕복하는 크루즈 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소수의 부호들을 위한 경비행기 활주로와 헬기 착륙장까지 완비되어있다.
외부에서 오는 손님들은 블라디미르의 항구와 활주로를 통해서만 쵸콜섬으로 들어올 수 있으며 그들이 외부에서 무슨 짓을 저질렀든 어떤 신분을 가졌든지 출입을 제한하지 않는다.
실제로는 블라디미르를 통하지 않고도 은밀하게 섬에 들어올 수 있는 루트가 있는 모양이지만 그것은 철저한 비밀로 그 루트를 활용하다 발각되거나 '축제'를 방해하는 자는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된다.
항구를 벗어나면 십자형으로 잘 정비되어있는 도로를 따라 수 많은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이곳의 건물주들은 대개 쵸콜섬에서 인비지블 핸드가 개최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사전에 계약을 체결한 투자자들이 대부분이지만 상행위에 대한 제한이 딱히 없기 때문에 캠핑카를 이용한 개인 상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크루즈선이 입항하는 날은 'Fever Day'라고 하여 모든 상점들이 20% 가격을 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 파동기[波動氣]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파동과는 다른 의미의 단어다.
물리적인 현상이 아니라 육체와 정신의 수행에 의해 깨달는 힘을 일컫는 말로 쿵푸[Kungfu]에서 말하는 기[氣], 산스크리트의 차크라[Chakra]와 유사한 의미를 가진다.
수련자는 육체의 수련과 정신의 수행을 함께 쌓아올려 자신의 생명력, 정기, 생체에너지 등을 다스려 잠재능력[潛在能力]을 끌어내고 심성[心性]을 완성시키는 것에 뜻을 둔다.

@ 여수 낙운[Meteor fallen in yeosu]
커다란 유성이 한국에 떨어진 사건.
당시 추락 조짐을 보이던 유성에 대해 천체 관측국과 많은 학자들이 대기층을 통과하지 못하고 타서 없어질 것이라 예측했지만 타지 않고 남은 파편들이 한국으로 떨어졌다.
다행히도 별다른 피해는 없었기 때문에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나버렸다.

@ 마도과학(魔道科學)
'극한에 다다른 과학은 마법과 비슷한 흉내를 낼 수 있다'라는 이론을 기반으로 발전한 그린피스의 과학.
쵸콜섬을 가득 채운 Zi들이 이 마도과학의 양산형이라고 할 수 있다.
과학이라곤 해도 실제로는 신비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신비를 근본으로 하지 않았음에도 신비를 발하는 오리지널이 생산되곤 한다. 물론 과학자들은 이런 것들에 대해 실수라고 일축하고 있다.
마도과학의 결과물은 각각 고유한 코드네임을 가지고 있으며 제작이론을 보유하고 있는 과학자라고 해도 제작 성공률은 극히 낮으며 혹여 제작에 성공한다해도 온전치 못한 결과물이 나오기 일수다.
이러한 결과물 중 가장 유명한 물건에는 Code-001이 있다.

@ 망가진 넘버즈(Broken-numbers)
마도와 과학은 단지 극한에 다다르기 위한 수단이 다를뿐이라는 말을 증명하는 존재.
과학자들이 세워올린 연구의 산물이었지만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마법과도 같은 이치가 깃들어버린 안드로이드들 중에서도 망가진 일부를 지칭하는 단어이다.
놀라울 정도로 인간과 유사한 것이 되려 이 놀라운 존재의 붕괴를 초래했다. 그들은 자신의 몸에 깃든 기형적인 능력과 신비를 인정하지 못한채 인격적으로 망가지거나 스스로 열화해버리고 말았다.
코드네임까지 받은 채 멀쩡한 001을 제외한 대부분의 안드로이드들은 붕괴하거나 폐기처리 되었고 그 신체에 보존된 '과학을 넘어선 과학적 이치'를 규명하기 위해 그린피스 연구소에서 망가진 넘버즈들을 봉인하여 보관하고 있다.

@ 용명기(庸命器)
생명을 잡아먹는 그릇.
정확히 말하면 살아있는 생물이 가진 살아있는 힘(일반적으로 기합이나 차크라등으로 불리우는 것들)을 착실하게 먹어삼키는 도구다. 전승속에 전해지는 사용자를 불행하게 만들거나 죽음에 이르게 했던 마구나 신기들은 대부분 이 용명기에 속하며 대개 놀라운 능력이나 힘을 지니고 있다. 다만 발휘하는 힘이 클수록 용명기가 먹어 삼키는 양도 커지기 때문에 보통 봉인되거나 엄중한 보관을 하고있는것이 보통이다.
항간에는 망가진 넘버즈들 중에서도 이 용명기와 같은 기능을 하는 넘버즈가 있다고 하지만 그린피스는 그런것이 없다며 딱잘라 부정하고 있다.

@ PO-WAR (Prisoner On War)
비합법적인 형무소 격투경기.
많은 마피아나 자산가들의 도박이 행해지고 있다.
하루에도 몇 천만불의 현금이 유통되는 돈세탁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실력만 있다면 도박꾼들의 지원아래 사회에서보다 더 부유한 생활도 가능하다고 한다.
대부분 단기 복역수 보다는 장기복역수나 무기징역수 같은 범죄자들이 많기 때문에 그 경기 내용도 상당히 파격적이며 우승자는 INUF의 본선 참가 지명을 받고 좋은 성적을 거두거나 우승할 경우 Undisputed Champion(통합챔피언) 칭호를 얻게 된다.
항간에 의하면 우승자는 감형의 혜택을 받거나 심지어 가석방까지 된 경우도 있다고 한다.

@ 몽월당(夢月堂-달이 꿈꾸는 장소)
영국의 어느 시골마을과 한국의 수원시를 기반으로 하고있는 인형가게.
주인겸 점원겸 관리인인 소녀 혼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역사상 1,500년 가까이되는 유서깊은 인형가게지만 현 당주의 대에 들어서선 인터넷 주문도 받기 시작했다.
세계 유수의 VIP, 왕족이나 귀족이라면 이 가게의 인형을 반드시 소장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유명하다.
인형치고는 비교적 비싼 가격이지만 모두 장인이 손수 만들어낸 일품으로, 2차 거래는 기본적으로 금지되어있지만 가끔 암시장에 매물이 나타나면 수억을 넘나드는 가격이 붙기도 한다.
서유럽의 오컬트 전승에 따르면 이 가게의 인형을 안고 잠들면 꿈 속에서 원하는 사람과 재회할 수 있다고 한다.

@ 세이 에센데(Say Esande - 재회를 약속하는 인연의 마녀)
몽월당의 현 27대 당주이자 유일한 점원.
자신의 할머니인 '에트리세 에센데'로부터 직접 몽월당를 넘겨받았다.
인형 만들기가 취미이며 집 밖으로는 잘 나오지않는 신비한 소녀로 대부분 영국 시골마을의 '전' 할머니 댁이나 한국 수원시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 박혀 인형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그녀에게 자신의 사연과 함께 인형제작을 부탁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인형을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녀를 아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그야말로 신비소녀.

@ 왈튼 크로노스(warten chronos)
'알파이자 오메가. 처음이자 끝. 그리고 둘이자 하나.'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모인 수수께끼 집단으로 정확한 목적은 알 수 없다.
그들은 어떤 날을 기다리면서 과학이나 오컬트 등 분야를 불문하고 모든 지식을 받아들여 자신들의 방식으로 변화시킨다. 하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지식뿐으로 외부인의 유입은 철저히 배제하며 교류조차 거부한다.
루트라고 구별하는 자신들의 구역안에서만 생활하며 특이하게도 대부분이 쌍둥이로 이루어져 있다. 그들은 서로만이 알수있는 특수한 감응작용을 할 수 있다고 하며 루트에서 밖으로 나가야 할 때에는 쌍둥이 중 한 명만 나가도록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전원이 쌍둥이인 것은 아니며 오히려 집단의 요인일수록 쌍둥이가 아닌 자가 많다.

@ 정검련가
한국에 존재하는 유일한 검가.
평범한 이들이 검극에 도달하기 위하여 서로 조언을 하며 단련하던 모임인 '정검련'을 기원으로 발전한 검가이다.
그들은 소수의 천재가 아닌 무수한 다수를 위한 무예를 오랜 세월동안 다듬고 성장시켜 왔다. 덕분에 범인이라도 그들의 검술을 익히면 비록 일류라고 하기엔 부족하지만 그와 비등한 경지까지는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허나 그들의 검술로 일류에 비등한 경지에 도달하기까지 겪어야하는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뼈를 깎고 피를 토하며 정신이 마모되는-을 견딜 수 있는 자들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점점 줄어들어 급기야 전대가주 대에는 극히 소수의 인원들로 간신히 무맥만을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당대의 가주이자 천재여검사인 정예희에 의해 모든 것이 뒤바뀐다. 역설적이게도 천재였기에 범인을 위한 정검련가의 검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을 터였던 이 젊은 아가씨는 놀랍게도 단 1년만에 정통 후계자이자 자신의 오라버니였던 정예운을 능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적으로는 그들의 검술을 더욱 높고 굳건한 영역에까지 끌어올리고 외적으로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지도력으로 여러 사업을 시작하여 금세 작은 검가였던 정검련가를 단숨에 세계에서도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명성 높은 가문으로 성장시켰다.
그러나 그러한 파죽지세도 잠시, 정검련가는 지금으로부터 2년 전 가주 정예희의 갑작스러운 봉문선언으로 세간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다. 그 봉문선언은 아직까지 이어져 인비저블 핸드의 초청마저 무시한 채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한편 정통 후계자이자 차기 가주였던 정예운은 차기 가주자리를 놓고 벌인 여동생 정예희와의 대련에서 패한 후 종적을 감춰버렸다.

@ 상온핵융합기술 (Cold Fusion)
현재 세계는 한미일이 공동 연구한 상용핵융합로가 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약 15%를 생산하고 있으며 개발 3국은 향후 5년안에 에너지 대체율을 70%선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전도 토카막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온 핵융합 기술과 기존과는 다른 물질로 핵융합 반응을 유도하여 원자력발전소에 비해 700배에 달하는 발전 효율을 보이면서도 시설은 크게 축소할 수 있었다.
- 초전도 토카막이라는 것은 플라즈마 내부에서 생성되는 입자들이 만들어 내는 전기장을 특정하여 플라즈마의 형태를 계산하여 성형,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놓은 플라즈마 용기를 자기장 장치를 이용해 공중에 띄워 놓고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 장치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움직이는 물체에는 넣을 수 없다 -

@성전 기사단(Templiers)
성전 기사단이라는 명칭은 성전 예루살렘 옆채에 최초의 회의장을 가졌던데서 비롯됐다.
이단과의 전투를 위해 모든것을 걸고 싸웠던 그들은 짧은 기간동안 수많은 특권을 받아 급격히 성장했다. 하지만 성전 기사단은 결국 자신들이 보유한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 때문에 왕권강화를 원했던 필리프 4세와 그의 수족이나 다름없던 교황 클레멘스 5세의 계략과 고문에 의해 이단으로 몰려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해체당했다. 이때 기사단장을 비롯한 네명은 이단의 수장으로 몰려 화형을 당했다.

@ 하피(Harpy)
하르피이아[Άρπυια ]라고도 불리우는 이들은 신의 사자라는 점에서 천사[Angel]을 떠오르게 한다. 새의 날개를 가진 그녀들은 아엘로, 오키페테, 켈라이노로 불리며 신의 요구로 한나라의 왕을 몰아내기도 했다. 허나 이후 영웅들의 등장으로 인해 그녀들은 쫓겨났다. 이들을 뱀파이어의 원류라고 보는 사람들도 적잖이 있는 편이다.

@ Code-001(Warp Switch)
모든 마도과학 물품이 안드로이드의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중 대표적인 물건이 Code-001(Warp Switch)로 5개의 안테나가 달린 전송기와 한개의 명령 리모컨으로 구성되어있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자신이 옮기고 싶은 물체에 전송기를 붙인다. 그 때의 물체의 크기는 어떠한 크기라도 상관은 없지만 인간이 만들었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그 뒤 물체를 옮기고 싶은 위치로 리모컨을 들고 이동한 후 리모컨의 버튼을 누르면 리모컨의 앞쪽에서 영상이 쏘아져 나와 그 물체의 모습이 입체적으로 표현된다. 버튼을 다시 누르면 물체가 공간을 뛰어넘어 전송된다.
001의 최대 장점은 어떤 부피의 물체라도 순식간에 전송할 수 있다는 것과 해당 물체에 담겨진 물체도 함께 전송된다는 것으로 001의 개발을 통해 그린피스는 어떤 크기의 물체라도 순식간에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얻게 되었다.

    
소시에   2010-08-13 15:29:43
小胖 家[명칭]

샤오 가문.
기원전 16세기부터 중국 무술을 발전 전승시켜왔다.
무명의 전승이 미덕이었으나 진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할 무렵 흩어졌던 동료들을 모으던 샤오밍 이라는 사람의 소문이 널리 퍼지면서 그 때 모였던 사람들을 샤오小胖 가의 사람들이라고 오해 한 것이 시초가 되어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
그들은 중국에 현존했던 모든 무술을 전승하고 있다고 하며 세계의 많은 무술가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었지만 19세기 이후 화약무기의 발전과 무술의 스포츠화로 인해 급격하게 쇠퇴하기 시작한 중국의 무술 전반에 대한 통탄의 의식을 가지고 잠적했었다.
하지만 인비지블 핸드에 초대되어 당당히 우승함으로써 샤오가문이 아직 건제하다는 사실을 알리게된다.
많은 사람의 샤오가문에서 수련을 하지만 오직 한사람만이 샤오의 이름을 받아 가주로써 비전을 전수 받는 다고한다.
Leaf   2010-08-15 18:52:09

쵸콜섬 남쪽, 번화가 블라디미르Владимир

 

 쵸콜섬의 번화가와 같은 지역. 사실 번화가라고 부르기엔 다소 부족하긴 하지만, '지금까지 외부에 알려지지도 않았던 섬' 치고는 꽤나 훌륭한 시설을 가지고 있다.

 크루즈 두 척을 동시에 수용 할 수 있을 정도의 항만 시설과 소수의 부호들을 위한 경비행기 활주로, 헬기 착륙장을 갖추고 있으며 나흘에 한 번씩, 각각 호주와 뉴질랜드로 왕복하는 크루즈 선을 운행하고 있다.

 외부의 격투가와 관람객들은 그 누구도 예외없이 블라디미르를 통해서만 쵸콜섬으로 들어올 수 있으며 -사실, 블라디미르를 제외한 유입루트가 전무한 것은 아니지만 그 루트는 철저한 비밀에 붙여지고 있다- 그들이 어떤 범죄자라거나, 도망자라고 해서 딱히 출입을 제한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 물론 '축제' 를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루게 되겠지만.

 항구를 벗어나면 십十자 형으로 뻗어있는 도로를 따라 수 많은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이곳의 건물주들은 대개 쵸콜섬에서 인비지블 핸드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전에 계약을 체결한 투자자들이 대부분이지만, '장사' 라는 것에 대해 이렇다 할 제한이 없기 때문에 자신들의 캠핑카를 이용하여 프리마켓을 차리고 있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크루즈선이 입항하는 날은 'Fever Day' 라고 하여 모든 상점들이 가격을 20% 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소시에   2010-08-19 23:41:38
파동기-波動氣

과학에서 말하는 파동과는 다른 개념.
물리적인 형상보다는 육체와 정신의 수행에 의해 깨달는 힘이다.
쿵푸[Kungfu]에서 말하는 기[氣] 산스크리트의 차크라[Chakra]와 흡사한 개념이다.
육체의 수련와 함께 정신의 수행에 의해 스스로의 생명력,정기,생체에너지 등을 다스려
잠재능력[潛在能力]을 끌어내고 심성[心性] 을 완성시키는 것에 뜻을 둔다.
소시에   2010-08-26 02:42:17
Meteor fallen in yeosu.

커다란 유성이 한국에 떨어진 사건.
당시 많은 천체 관측국과 학자들이 대기를 통과하면서 타서 없어질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다 타지 않고 남은 파편들이 한국으로 떨어졌다.
별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해프닝으로 끝나버렸다.
Ein   2010-09-28 22:40:57
마도과학(魔道科學)
'극한에 다다른 과학은 마법과 비슷한 흉내를 낼 수 있다.'라는 이론이 바탕으로 깔려있는 그린피스의 과학.
쵸콜섬을 가득 채운 Zi들이 이 마도과학의 양산형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마도과학에 신비가 섞여 있는 경우도 이곳 저곳에서 찾아 볼 수 있지만, 가끔 연구자들의 '실수'로 인하여 탄생하는 신비가 섞여 있지 않으면서 신비를 발하는 오리지널 물건들이 있다.
이 물건들은 각각 고유의 코드 네임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만든 연구자도 만들기 힘들며, 간혹 만든다 하더라도 반 이상 열화되는 것이 당연시 된다.
그 중 가장 유명한 물건으로 Code-001이 있다.
크리스   2010-10-15 13:20:36
용명기[庸命器]
생명을 잡아먹는 그릇. 정확히 말하면 살아있는 생물이 가진 살아있는 힘[기합이나 차크라등등으로 불리우는 어떤 것]을 착실하게 잡아먹는 도구다. 전승속에 전해지는 사용자를 불행하게 만들거나 죽음에 이르게 했던 마구나 신기들은 대부분 이 용명기의 카테고리 안에 들어가며 대체적으로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것이 보통이다. 다만 발휘하는 힘이 클수록 용명기가 소모하는 살아있는 힘의 정도도 커지기 때문에 보통 봉인되거나 엄중한 보관을 하고있는것이 보통이다.
항간에는 망가져 보관되고 있는 넘버즈들 중에서도 이 용명기와 같은 기능을 하는 넘버즈가 있다고 하지만 그린피스는 그런것이 없다며 딱잘라 부정하고 있다.
소시에   2010-10-22 15:17:58
PO-WAR (Prisoner On War)

비합법적인 형무소 격투경기.
많은 마피아나 자산가들의 도박이 행해지고 있다.
하루에도 몇 천만불의 현금이 세탁되는 불법의 장으로 실력만 있다면 도박꾼들의 지원아래
사회에서 보다 더 부유한 생활도 가능하다고 한다.
대부분 단기 복역수 보다는 장기복역수나 무기징역수 같은 범죄자들이 많기 때문에 그 경기 내용도 상당히 파격적이며
우승자는 INUF의 본선 참가 지명을 받고 좋은 성적을 거두거나 우승 할 경우 Undisputed Champion(통합챔피언) 칭호를 얻고 감형이나 최고 가석방 까지 되기도 한다.
염라   2010-11-09 23:07:52
몽월당(夢月堂-달이 꿈꾸는 장소)

영국의 어느 시골마을과 한국의 수원시를 기반으로 하고있는 인형가게.
주인겸 점원겸 관리인인 한 소녀만이 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역사상 1,500년 가까이되는 유서깊은 인형가게지만, 현 당주의 대에 들어서 인터넷 주문도 받기 시작한 모양.

세계 각국의 VIP, 왕족이나 귀족들 중 이 가게의 인형을 한번이라도 안고자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유명하다.
인형치고는 비교적 비싼 가격이지만, 모두 장인이 손수 만들어낸 일품.

2차 거래는 기본적으로 금지되어있지만, 가끔 암시장에서 천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이 붙기도 한다.
이 가게의 인형을 안고 잠들면, 꿈 속에서 원하는 사람과 재회할 수 있다고하는 오컬트 신화가 붙어있다.


세이 에센데(Say Esande - 재회를 약속하는 인연의 마녀)

몽월당(夢月堂-달이 꿈꾸는 장소)의 현 27대 당주이자 유일한 점원.
자신의 할머니인 '에트리세 에센데'로부터 직접 몽월당(夢月堂-달이 꿈꾸는 장소)를 넘겨받았다.
인형 만들기가 취미이며 집 밖으로는 잘 나오지않는 신비한 소녀.

대부분 영국 시골마을의 '전' 할머니 댁이나 한국 수원시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 박혀 인형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그녀에게 자신의 사연과 함께 인형제작을 부탁하면 비교적 싼 가격에 인형을 만들어주며,
그 인형을 안고자면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꿈속에서 재회할 수 있다는 오컬트 신화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개인으로써 그녀를 아는 사람은 없다고 하는 신비인물....
Crim   2010-11-14 11:21:16
왈튼 크로노스 warten chronos

그들의 정확한 목적은 알수없으며 오직 ‘알파이자 오메가. 처음이자 끝. 그리고 둘이자 하나.’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모인 수수께끼 집단.
그들은 어떤 날을 기다리면서 과학이나 오컬트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모든 지식을 받아들이며, 결국에는 자신들의 형태로 바꾸어 나간다. 하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지식뿐 외지인他人의 유입은 절대로 배제하며 섞이는 일이 없다.
그들은 루트라고 구별하는 자신들의 구역안에서만 생활하고, 특이하게도 그들의 구성은 대부분이 쌍둥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들은 서로만이 알수있는 특수한 감응작용을 할수 있다고 하며, 루트에서 밖으로 나가야 할때에는 쌍둥이중 한명만 나갈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전부다 쌍둥이 인 것은 아니며, 오히려 중요 직책을 맡고있는 사람들중에서는 쌍둥이의 비율이 적다.
BlackWood   2010-11-14 21:53:31
정검련가

한국에 존재하는 유일한 검가.
평범한 이들이 검극에 도달하기 위하여 모여 서로 조언을 하며 단련하던 모임 '정검련'이 기원인 곳으로 그들은 소수의 천재가 아닌 무수한 다수들을 위한 무예를 오랜 세월동안 다듬고 성장시켜 왔다. 그 때문에 그들의 검술은 평범한 이들을 일류라고는 부를 수는 없지만 그에 비등한 경지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다. 허나 그들의 검술로 일류에 비등한 경지에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뼈를 깎고 피를 토하며 정신이 마모되는,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견딜 수 있는 자들이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점점 줄어들어 전대가주 대에는 극히 소수의 인원들로 간신히 무맥만을 이어가고 있었다. 허나 당대의 가주이자 천재여검사인 정예희에 의해 모든 것이 뒤바뀐다. 그들이 추구하는 범용한 이들을 위한 검술에 맞지 않는, 그렇기에 이 검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을 터였던 이 젊은 천재 아가씨는 놀랍게도 단 1년만에 정통 후계자이자 자신의 오라버니였던 정예운을 능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적으로는 그들의 검술을 더욱 높고 굳건한 영역에까지 끌어올리고 외적으로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지도력으로 여러 사업을 시작하여 금세 작은 검가였던 정검련가를 단숨에 세계에서도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명성 높은 가문으로 성장시켰다.
그러나 그러한 욱일승천의 기세도 잠시, 2년전 갑작스러운 가주 정예희의 봉문선언으로 관련업계를 시끄럽게 했다. 그리고 그 봉문선언은 아직까지 이어져 인비저블 핸드의 초정마저 무시한 채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한편 정통 후계자이자 차기 가주였던 정예운은 차기 가주자리를 놓고 벌인 여동생 정예희와의 대련에서 패한 후 세간에서 사라져버렸다.
소시에   2010-11-20 19:10:24

상온핵융합기술 (Cold Fusion)
한국,일본,미국의 공동 투자개발하던 상용핵융합로가 완성, 실전 배치되면서 시험 가동으로 세계 에너지
소모의량의 15%가량을 대체 발전하고 있다. 3국은 향후 5년안에 지금의 에너지 발전 대체율을 70%까지
끌어 올릴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초전도 토카막에 의한 상온 핵융합 기술에 대한 기술로  발전의 효율로 기존 원자력발전소에 비해 700배에 달하는 발전 효율을 보이면서도 그 크기는 상당히 작게 만들 수 있었는데 그 또 하나의 이유는 그간과 완전히 다른 물질로 핵웅합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초전도 토카막이라는 것은 플라즈마 내부에서 생성되는 입자들이 만들어 내는 전기장을 특정하여 플라즈마의 형태를

계산하여 성형.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논 플라즈마 용기를 자기장 장치를 이용해 공중에 띄워 놓고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 장치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움직이는 물체에는 넣을 수 없다.

크리스   2010-11-22 15:22:12

성전 기사단 [Templiers]

 

성전 예루살렘 옆채에 그 최초의 회의장을 가졌기에 붙여진 이름인 성전 기사단. 이단과의 전투를 위해 모든것을 걸고 싸웠던 이들은 짧은 기간동안 수많은 특권들을 받아 강력한 경제력을 가진 집단으로 성장했다. 실질적인 무력과 강력한 군사력을 갖춘 이들은 강력한 왕권을 원했던 필리프 4세와 그의 수족이나 다름없던 교황 클레멘스 5세의 계략과 고문에 의해 이단으로 몰려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해체당했다. 이때 기사단장을 비롯한 네명은 이단의 수장으로 몰려 화형을 당했다.

크리스   2010-11-22 15:52:13
하피 [Harpy]

하르피이아[Άρπυια ]라고도 불리우는 이들은 신의 사자라는 점에서 천사 [Angel] 을 떠오르게 한다. 새의 날개를 가진 그녀들은 아엘로, 오키페테, 켈라이노로써 신의 요구로 한나라의 왕을 몰아내기도 했다. 허나 이후 영웅들의 등장으로 인해 그녀들은 쫓겨간다. 이들을 뱀파이어들의 먼 원형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E⑨   2010-11-23 09:19:41
[Code - 001] 'Warp Switch'

모든 마도과학 물품이 안드로이드의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중 대표적인 물건이 Code - 001 , 'Warp Switch' 인데, 이 물건은 5개의 안테나가 달린 전송기와, 한개의 명령 리모컨이 존재한다.

사용 방법은, 자신이 옮기고 싶은 물체에 전송기를 붙인다. 그 때의 물체의 크기는 어떠한 크기라도 상관은 없지만, 인간이 만들었다는 전재가 필요하다. 그 후에, 옮기고 싶은 위치로 리모컨을 들고 이동, 그 후 리모컨의 버튼을 누르면, 리모컨의 앞쪽으로 부터 영상이 쏘아져 나와서 그 물체가 나타나게 될 장소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그 후에 버튼을 다시 누르면 물체가 공간을 뛰어넘어서 전송되어 나타난다.

이 001의 최대의 장점은 어떤 부피의 물체라도 순식간에 전송 시킬 수 있는 능력과, 그 안에 들어 있는 모든 물체가 같이 움직인다는 것인데, 가장 최초에 만들어진 이 것으로, 어떤 크기의 물체라도 순식간에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그린피스는 얻었다.
염라   2010-11-29 22:13:42
친환경 자연도시 수림[樹林- Green pince]

남방한계선 바로 위, 강원도지방에 자리하고 있는 친환경도시.
남한과 북한이 통일될 당시 계획적으로 세워진 35곳의 자연도시 중 하나다.
남쪽부분을 제외한 전 부분이 산맥으로 둘러싸인 분지형태인 것이 특징이며, 남쪽에도 비교적 작은 산봉우리가 하나 솟아있어 사실상 통행가능한 부분은 5시와 7시 방향 뿐이다.

더군다나 남방한계선 근처였던 탓에 아직도 산악지역에는 발견되지 않은 지뢰등이 대량으로 분포하고 있어, 사실상 산맥지역은 민간인 출입 금지상태.
다만 친환경 도시라는 말 그대로, 분지 주변의 산맥을 따라 세워진 20개의 풍력발전소로 향하는 소로만이 안전한 등반로이다.

통행 자체가 불편해 비교적 많은 사람이 이주하지는 않았지만 DMZ근처인 관계로 한가로운 노후를 보내고자하는 노년부부나 자연주의적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다. 라는 것은 표면적인 이야기.

사실상 이 도시는 개발이 진행됨과 동시에 살 터전을 잃고있던 국내 인외(人外)적인 존재들을 위한 일종의 보호도시다.

북한 내 수림자원의 황폐화와 인적자원의 심각한 약화를 해결하고, 동시에 소득수준과 지속가능한 성장가능성을 시험하기 위해 계획된 34곳의 자연도시 설립계획에
국내에 존재하고 있던 이면단체[異面彖體]들의 협약으로 1개의 도시계획이 더 추가되어 성립한 자연도시.

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20개의 풍력발전소의 풍차날개는, 독특한 주파수대의 진동음을 내도록 설계되어 있어 도시 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높은 순응성을 보이게하는 효과가 덧붙어있다.
물론, 풍력발전소로써의 역활도 휼륭히 소화하고 있어, 현재 수림 내 전체 전기사용량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나머지 절반은 각 가정내 소형 풍력발전소와 태양열 발전으로 충당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요괴나 신수, 마수들이 이 도시에 숨어 살고 있는지는 그 누구도 짐작하지 못한다.

덧붙여, 서쪽 산맥 근처에서 이상하게 여우들이 많이 보인다는 제보가 있다. 산맥의 특성상 목격되는 여우의 개채수가 유지되기에는 터무니없이 먹이가 부족하지만, 수가 줄어드는 기색은 안 보인다고...

동쪽 산맥에는 이상하게도 안개가 짙어 개이는 날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뱀이나 도마뱀같이 파충류들이 많이 보여, 사실상 이 동쪽 산맥에 올라가는 사람은 전무에 가깝다.

남쪽에 있는 작은 산봉우리에는 새들이 많이 모인다는 이야기. 그래도 서쪽과 동쪽에 비하면 많은 편은 아니라고 한다.

그나마 가장 정상적인 것이 북쪽 산맥. 지뢰 개척도 상당히 진행되어 얉은 곳까지라면 민간인의 진입이 허가되어 있다....하지만 정상적이라고는 해도, 전문 약재사가 보면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약초들이 대량으로 자생하는 지역이다.

도시 내부는 평범한 중소도시와 별반 다를게 없지만...
도시 한복판을 검은 말이 달려다니거나 주변 담벼락 위에 묘하게 [꼬리가] 푹신푹신해보이는 여우가 잠들어있거나 하늘 위로 길이 5m급의 뱀이 날아다니거나 하는 일은 자주 있어 구경거리조차 되지 못하는 오컬트 도시...

어느 시만의 말에 따르면, 익숙해지면 일상이 재밌어지는 곳이라고 한다.


임성환[任星環 - 몽환의 주관자]

수림[樹林- Green pince]의 비과학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관리자, 하지만 왠만한 일은 모두 자체적으로 해결되기 때문에 상황감시자 이상의 일은 없는 비운의 소년.

평범한 고등학생 2학년이며, 최근 친하게 지내던 친구 2명이 모두 여친이 생기는 바람에 쓸쓸해하는 면모도 가지고 있다.

...그 친한 친구 2명이 수림[樹林- Green pince]내 영적 중요인물인 것만 빼면 정말로 평범하겠지만...

하는 일이라곤 고작 분쟁이 생겼을 때 협상의 자리를 마련하거나 장난이 심한 몇몇 요괴들에게 설교하는 정도다.


국내에 있는 어느 퇴마가문의...분가의 분가 출신. 하지만 자신의 친형은 의외로 재능이 뛰어나 전국방방곳곳 수련하며 돌아다니고 있다.

다만 자신은 퇴마가문의 일을 싫어해서, 사실상 수림[樹林- Green pince]의 감시자 위치에 배정된 건 그 탓이기도 하다.
  2010-11-30 04:08:33
[비행선]

바다 깊숙한 곳에서 천연가스를 채굴 할 수 있는 기술력이 발달하고, 상온핵융합기술에 의해 부수적으로 만들어지는 헬륨을 값싸게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막대한 양의 헬륨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헬륨의 값은 확연하게 떨어졌다. 이것은 마침 비행선의 부활을 꿈꾸고 있던 몇몇 회사들에 의해 좋은 기회로 다가오게 되었고, 이윽고 1937년 힌덴부르크호 폭발 사건에서 막을 내린 비행선의 제 2의 황금기, 부흥기가 오게 되었다.
최초의 경식용 비행선을 제작했던 제펠린 백작의 이름을 딴 거대 비행선 제펠린 MEX-39호(전장 287미터)를 시작으로 광고, 관광과 여행, 운송, 연구, 군사 목적이나 위성의 대안에 이르르기까지 채 5년이 걸리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40X20X10미터 정도의 소형 비행선에서 부터 200미터 이상의 대형급 비행선을 모두 운영하기 위한 전용 비행장도 생겼다.
지금도 하늘에는 무수한 수의 비행선이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떠다니고 있당.
지민   2010-12-04 20:19:17
---------- 이 아래부터는 시작 후 반영합니다 -------------
E⑨   2010-12-05 21:46:13
Zimmermädchen와 의학의 발전 (by 소젯)

Zi의 기술은 인류의 의학과 생체재료 공학에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온다.

인공광수용기<人工光受容器,artificiality photoreceptor>

Zi에 쓰인 시각장치의 일부에 쓰인 것으로 '본다'라는 행위에 가장 원초적인 반응을 하는 기관이다.

인간과 똑같은 메카니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단순 대입프로그래밍이 아닌 자가정보획득을 통한 시각정보를 분석 할 수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곳에 메커니즘 적인 장비를 통해 시각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 하는 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실제로는 인간과 같은

눈의 착각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 인공광수용기과 프로그래밍된 초소형의 실리콘 칩을 이식 하는 것으로 처음부터 빛을 잃은 사람도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인공골격과 혈관<人工骨格, 血管>

인간과 같은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가볍고 튼튼한 골격을 가진 ZI의 인공골격은 장애를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다.

세라믹스 헤드롤에 폴리에틸렌컵을 부착 탄소섬유로 둘러싼 인공척추.

폴리에틸렌과 티타늄으로 만든 팔꿈치.

세라믹스 헤드롤을 부착한 코발조크롬합금인공골반.

크롬헤드와 폴리에틸렌컵을 부착한 티타늄골반.

탄소섬유로만든 골격성장판.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로 만든 대동맥관.

폴리에트라플루오로메틸렌보로 만든 대동맥판.

그 외.

피부

피브린겔에 피부세포를 담가 1m2 에 2주 동안 배양하게 되면 완벽한 피부가 태어난다.
염라   2010-12-07 21:24:54
헬 프론트 사건

지식의 탐구자에 속한 한 연구소가 저지른 비인륜적인 인체실험이 발각, 5개국의 협동 검거로 세상에 들어난 사건을 말함

※ 돌입 시점에서, [생존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원은 총 [11명]. 다만, 검거작전 이행 직전 연구소 측과 트러블이 발생하면서 그 생존인원 [11명] 전원 증거임멸 차원에서 폐기되었다.

※ 본래 [외각경계]를 목적으로 하던 팀 중 4개 팀이 [생존자 구출] 팀으로 돌려짐. 그 중 한 팀에 속해있던 인원이 국제 재판 당시 증인으로 출석, [나는 지옥을 눈 앞에 두고 주저앉았다.]라고 하는 표현으로부터 [헬 프론트] 사건이라는 별칭이 붙음.

※ 내부의 참상을 목격하고 흥분한 일부 대원들이 연구소 내 진압 과정에서 과잉 폭력이나 [명령에 의거하지 않는] 사살을 자행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전원 [가벼운 견책]을 받는 정도로 끝남.

※ [검거 12시간 후]라고 하는 이례적인 속도로 [국제재판]의 판결이 떨어짐. 판결 내용은 [해당 관련자 전원 사형]. 덧붙여 사형 집행 시간은 [검거 18시간 후]라고 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김.

※ 해당 연구소는 보관되어 있던 기밀문서와 서버, 컴퓨터만 압수된 후 [섬과 함께] 소각처분. 이 처리는 각국 수뇌부 전원의 동의하 시행되었음.

※ 압수된 문서와 서버, 컴퓨터는 [양심선언]을 한 과학자 50여명에 의해 분석. 다만 발표된 것은 납치된 인원들의 신상명세 뿐. 나머지 자료들은 분석에 참가한 과학자들 전원의 동의 하 소각처분 되었음.

※ 분석에 참가한 한 과학자의 말. [이 연구에 비하면,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들이 유대인들에게 가한 폭력은 안락사에 가깝다.]

※ 발표된 신상명세서 상, 희생자들 중 최고령은 [16세], 최저령은 [생후 1개월]된 신생아. 총 인원수 689명이며, 이 연구소가 인체실험을 시작한 시기는 2001년 중반이기에. [하루에 한명 이상 희생]된 셈.

※ 이 사건이 공개된 직후, 지식의 탐구자[Knowledge Seeker]에 의한 성명발표가 있었음. 다만, [이 사건과 지식의 탐구자는 일체 연관관계가 없으며, 오직 그 연구소 단독의 책임임]이라는 입장표명 뿐.

※ 사건의 비인륜성에 의해, 더 가디언즈의 [범죄단체 비호보 성명]이 선언됨. 다만, [조직]의 의뢰만이 금지되고 [개인]의 의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유명무실]이라는 비판을 받았음. 더 가디언즈에서 범죄단체로 규정한 조직은 지식의 탐구자와 라스트 피스. 이 두 조직.

※ 사건 발표 한달 후, 이래적으로 EIDOS, 그린피스[Green piece], 왈튼 크로노스(warten chronos) 세 조직의 합동 성명 발표. 성명 내용은 비인륜적인 인체실험의 금지와 이를 자행한 지식의 탐구자에 대한 규탄으로 채워져 있음. 이 성명에 대해 지식의 탐구자 측에서는 아무런 언급조차 하지 않고 넘어감.

※ 이 사건 이후, 지식의 탐구자 쪽 세력이 급속도로 확산. 현재의 세력을 이루는 기반이 되었음. 현대 역사의 아이러니 중 하나로 손꼽힘.
사평   2010-12-07 21:45:52
브릴리언트 가문

스위스의 가문 중 하나로 과거에 상업길드를 지배하여 큰 부를 축척했다. 현재에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으며 브릴리언트 기업을 만들어 스위스의 경제활동의 핵심이 되어 국익에 공헌하고 있다.
서랑이 가주가 된 후 사회봉사활동으로도 발을 넓혔으며 수익은 줄어들었지만 평판은 좋아져 가문의 일원들도 외국인인 서랑을 인정하고 있다. 본가의 저택에는 서랑과 그의 아내인 레아 그리고 딸 에바와 사용인들이 살고 있다.
정군   2010-12-08 18:28:30
초콜 페스티발

두 달에 한 번, 초콜 섬의 서쪽 해안 절벽 위 너른 공터에서 개최되는 자유 거래 시장. 크루즈 선이 입항할 때 벌어지는 Fever day와는 별개의 행사로 초콜 섬에 상주하는 사람이라면 일절 제약 없이 모두가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종의 축제. 누구나 물건을 사고 팔 수 있고 판매 물품의 제약이나 규칙도 사실상 거의 존재하지 않는 그야말로 초콜 섬 최대 규모의 거래 시장. 팔리는 것이 꼭 물건에 국한되지는 않는 듯. 이곳에서 구하지 못하는 것은 여신의 처녀와 젖가슴 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규모와 수준은 대단하다. 초창기 아직 초콜 섬을 찾는 이들이 많지 않았을 무렵, 서로 간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물물거래하던 것에서 발전해 지금은 초콜 섬을 대표하는 축제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3일간 계속된다.

...추가 되나요?[..]
Leaf   2010-12-11 21:19:39
SFU(Street Fighter Union)

전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순수 격투가들로 이루어진 단체.
이능력이나 초과학을 배제한 말그대로 순수한 격투를 지향하고 있으며 INUF를 비롯한 FK-1, UUFC 등, 수 많은 격투 대회의 상위랭크에 속해있는 격투가들 대부분이 이곳에 소속되어 있다. 그들의 영향을 받은 까닭인지, 최근엔 그 뜻에 공감하는 많은 격투가들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그들은 흔히 사람들이 인식하는 보여주기 위한, 즉, 스포츠화 된 무술을 배제하고 무술 그 자체의 심오함에 의의를 두고 자신만의 극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지극히도 순수한 의미로써의 무술가. 이는 평생을 걸쳐 복잡한 수학공식을 연구하는 수학자와도 같으며, 혹은 우주의 탄생원리를 밝히기 위해 매진하는 과학자들과도 일맥상통한다.
神樂月   2010-12-12 22:24:32
[수정 후 재업]
교황청(敎皇廳, Curia)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의 북서부에 위치한 카톨릭 교황령 바티칸 시국에 위치한,
교황을 보좌하여 전세계 가톨릭 신도를 통치하는 중앙기관.
위병을 비롯하여 1과부터 12과까지의 부서와 '이레귤러' 로 존재하는 13과와 더불어, 성당기사단을 가지고 있다.
언제나 이변異變과 신의 뜻에 어긋난다고 판단되는 곳에 개입하곤 하지만,
최근에는 영향력이 현저히 감소해, 이전만큼 활발히 움직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역시 역사와 전통의 교황청,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해 신의 뜻을 바로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민   2010-12-19 16: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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